Uncategorized 호부지를 웃게 할 NC 외국인 원투 펀치, 드디어 캠프 합류…”선수단 모두 열정 가득” “다이내믹한 훈련 만족” By bcrasno on Sunday, February 2, 2025 올 시즌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원투 펀치로 활약할 로건 앨런과 라일리 톰슨이 미국 애리조나 1차 캠프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.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 비치 출신인 로건은 키 191cm 몸무게 105kg의 뛰어난 하드웨어를 갖춘 좌완 투수다. 직구 평속은 140km 중후반이고, 스플리터, 커브, 스위퍼, 슬라이더, 체인지업을 던진다. 공격적인 투구와 수준 높은 변화구로 타자와 승부하며 위기관리 능력 …